아파트 베란다, 발코니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꽃화분(카랑코에, 캄파눌라, 애니시다, 제라늄, 꽃기린 등)
개요 1. 아파트 베란다, 발코니,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과 꽃화분 종류 2. 키우기 쉬운 식물, 꽃이 오래 피는 식물(여러해살이 꽃) 종류 소개 및 설명 1. 카랑코에 : 꽃잎이 홑꽃이면 카랑코에, 겹꽃이면 칼란디바. 봄이 되면 화원, 꽃집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꽃으로, 키우기 난이도도 최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흠뻑(*화분 밑으로 물이 빠질 때까지) 주면 잘 자람. 노랑, 주황, 분홍 등 색이 다양하고 단색과 그라데이션이 있으므로 취향에 맞게 키우면 됨. 2. 캄파눌라 : 진보라색의 겹꽃으로, 소국처럼 꽃망울이 올망졸망 맺힘. 꽃망울이 많다고 해도 모두 꽃이 피지는 않고 어느 정도 피면 시들기 때문에 적당히 꽃망울을 솎아주는 것도 좋음. 한 번 피면 한 달 ~ 두 달 정도는 꽃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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