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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쿠션, 비비 뜨지 않는 스킨케어 방법과 루틴

개요

 1. 파운데이션, 쿠션, 비비크림 뜨는 원인

 

 2. 파운데이션, 쿠션, 비비크림 뜨지 않는 스킨케어 방법 공유


메이크업 뜨는 이유
스킨케어만 잘 해도 메이크업 뜨는 원인의 거의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소개 및 설명

 1. 파데, 쿠션, 비비 등 메이크업 뜨는 이유

   - 피부 각질 제거가 잘 되지 않았을 때

 

   - 피부 각질 제거 또는 스크럽을 너무 과하게 한 때

 

   - 평소 내 피부타입(건성, 지성, 수부지 등) / 메이크업을 하는 당시의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스킨케어를 했을 때

 

   - 스킨케어를 각 단계마다 충분히 흡수시키지 않았을 때

 

   - 피부결 정리를 하지 않았을 때

 

   - 파데, 쿠션, 비비크림을 과하게 많이 올렸을 때

 

   - 피부에 열감, 홍조가 생겼을 때

 

 2. 파데, 비비, 쿠션 등 메이크업 뜨지 않는 스킨케어 루틴과 방법

   1) 내 피부에 맞는 타입의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서 각질을 제거한다. 

 

   2) 점성이 낮은 가벼운 토너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서 피부결을 따라 닦아낸다.

 

   3) 피부를 아주 살살 다독이듯 두드려 토너가 80%정도 흡수됐을 때 점성이 있는 스킨 또는 앰플을 올린다. 또는 토너패드를 올려둔다.

   ** 얼굴에 손바닥을 붙였을 때 살짝 끈끈한 감이 있는 상태가 80%정도 흡수된 상태

 

 

   4) 토너 흡수 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열감이 올라가지 않게 톡톡 두드려서 스킨, 앰플 등을 80%정도 흡수시킨다.

   ** 얼굴에 손바닥을 붙였을 때 살짝 끈끈한 감이 있는 상태가 80%정도 흡수된 상태

 

   5) 수분크림 등 피부 타입과 피부 상태를 고려해서 크림 타입을 얇고 가볍게 바른다. 마찬가지로 피부에 열이 오르지 않게 두드려 80%정도 흡수시킨다.

 

   6) 먼저 일회용 조각 스펀지에 선크림을 얇게 흡수시킨 후, 다시 스펀지에 선크림을 가볍게 묻히고 피부결을 따라 얇게 바른다.

 

   7) 선크림이 80%정도 흡수가 됐을 때 파데, 쿠션, 비비 등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한다. 이때 양을 최소화 해서 최대한 얇게 바르고, 커버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컨실러를 사용하거나 파데, 쿠션 등을 얇게 한 겹 더 올린다.

 


총평 및 요약

 1. 메이크업 할 때 피부 화장 뜨는 원인은 여러가지. 피부에 열감이 있으면 무조건 뜰 수 밖에 없고, 스킨케어 단계를 대충 했을 때 뜨는 경우가 높음.

 

 

 

 2. 피부 화장 뜨지 않는 스킨케어 방법은 각 단계마다 열감이 오르지 않게 아주 살살 피부를 다독이듯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과 80%씩 흡수된 상태에서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