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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관련 정보

20대, 30대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하고 미니멀한 패션 브랜드 소개 2편 - 프븏스, pvcs

개요

 1. 20대, 30대가 입기 좋은 트렌디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패션 브랜드 프븏스 소개

 

 2. 프븏스, pvcs에서 특히 잘 만드는 제품과 2018년 더춈미 때부터 꾸준히 구매한 후기


 

소개 및 설명

 1. 쇼핑 참고용 스펙 : 키, 몸무게 160,  55 / 상의 55, 하의 27~28 사이즈 / 220~225 사이즈 신는 양쪽 짝발이고 발사이즈에 비해 발볼은 넓은 편 / 상체는 정 55 사이즈 체구 / 어깨 둥글고 좁음 / 골반, 엉덩이, 허벅지 큰 편

 

 2. 프븏스 / PVCS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춈미 브랜드 프븏스
개인 맞춤형인 커스텀 방식인 더춈미 때부터 쭈욱 구매해온 프븏스

 

 - 주로 구매하는 제품 : 반팔티, 후드티, 셔츠,  신발

 

 - 프븏스 특장점

  1) 상의 제품 원단 질이 좋음. 특히 반팔, 긴팔, 후드 제품에서 뚜렷함

 

  2) 키 크고 다리 긴 사람에게 잘 맞는 브랜드. 바지 디자인 진짜 잘 뽑아내는데 총장이 대체로 긴 편임(*일단 모델 키부터 168cm라서 키 작은 사람에게 바지는 비추. 기장 잘라서 입을 거라면 괜찮음) 

 

  3) 의외로 신발 맛집. 오더메이드 방식이라서 발등이나 발볼, 부츠류는 부츠통 너비까지 넓힐 수 있음. 양쪽 짝발이라면 보정해서 구매 가능. 가죽 질 좋고, 크게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이 많음

 

  4) 크롭기장의 상의, 총장 길고 와이드한 하의 제품이 많음.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개성이 강하진 않지만 트렌디하고 깔끔함

 

 

 

 

 

- 프븏스에서 꾸준히 구매한 후기 : 프븏스는 상의 중에서도 반팔 티셔츠 질이 정말 좋음. 깔끔하고 단단한 봉제는 기본이고 원단이 잘 안 늘어나고 쫀쫀함. 다이마루 류 옷을 잘 만듦. 세탁기 돌려도 보풀 잘 안 생기고, 건조기 돌려도 잘 안 줄어듦.  사이즈는 보통 F사이즈(44~66 사이즈), L(66+ 사이즈)사이즈로 나옴. 프븏스에서 반팔을 사면 어떤 제품이건 평균 이상으로 만족스러움.

 

핏은 대체로 스탠다드하거나 여유롭게 나오는 편임. 슬림한 핏의 반팔은 잘 나오지 않음. 레이어드 해서 입어도 괜찮고, 단독으로 입어도 없어 보이지 않음. 이에 비해서 긴팔 티셔츠는 약간 슬림하거나 스탠다드핏이 자주 보임. 자켓 안에 이너로 받쳐 입기 좋은 긴팔티가 많고, 단독으로 입기에는 체형에 따라서 팔뚝이나 어깨가 부각되는 옷이 종종 있었음. 

 

후드티 잘 만듦. 모자 크기 넉넉하고 질이 정말 좋음. 보풀이나 수축 없이 짱짱함. 여러 후디 제품 중에서도 네오프렌 후드는 정말 정말 정말 만족스러움. 남편이나 남자친구 꼭 사주기를 추천함. 우리 남편도 회색, 검정색 두개 사서 교복처럼 입고 있음. 이틀에 한 번 꼴로 빨래하는 것 같은데 1년이 넘어도 짱짱하고 새 옷 같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음.

 

셔츠는 디자인이 다양하다기 보다는 살짝씩 디테일이나 소재에 차이가 있음. 내 기준에서는 프븏스의 이 셔츠나, 저 셔츠나 좀 밋밋하기도 하고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한데, 오버핏 기본 셔츠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 프븏스로 입문해도 좋음. 셔츠를 너무 저렴한 것을 사면 한 번 빨면 확 줄어들고 원단에서 저렴해보이는 나일론 느낌의 광이 도는데, 프븏스는 원단이 절반 이상 점수를 먹고 들어가서 너무 저렴하지도, 브랜드 제품처럼 너무 비싸지도 않는 적정한 가격 선에서 퀄리티가 만족스러움.

 

신발은 의외로 너무 만족스러웠음. 대체로 10만원 ~ 20만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고, 오더메이드 방식임. 특수 사이즈인 220, 225 사이즈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고, 발등이나 발볼, 부츠의 경우에는 부츠통 넓힘도 맞춰서 주문할 수 있음. 발이 작기도 작은데 신발에 진짜 예민한 편이라 어지간하면 편한 운동화 브랜드 제외 거의 다 실패하는 편인데, 프븏스 신발은 부츠를 사든, 워커를 사든, 구두를 사든 발이 까지거나 아팠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음. 가죽이 부드러워서 발까짐이 없고 편안함. 디자인도 유행 탈 만한 특징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클래식한 디자인이 많아서 두고두고 신기 좋음. 일명 '영의정 부츠'라고 불린 볼드 하프 부츠가 역대급으로 만족스러웠음.

 

바지는 '플와데'라고 불리는 플레인 와이드 데님 팬츠가 굉장히 유명하고, n차 프리오더 할 만큼 인기가 많음. 하지만 프븏스 옷의 시작점이 대표 춈미가 우선적으로 키가 크고, 키 큰 사람을 위한 바지를 만드는 것이어서 키 작은 나에게는 잘 맞지 않음. 기본 사이즈 총장 자체가 최소 165cm~168cm는 되어야 적당히 맞는 정도임. 바지 디자인에 따라서는 수선하면 핏 망가지거나 디자인이 망가지는 경우도 있어서 그림의 떡. 키가 작거나 보통 정도라면 프븏스 바지는 패스하는 것이 좋음. 대신 키가 큰 편이라면 프븏스 바지에 정착해도 됨.

 

 


총평 및 요약

 1. 20대, 30대에 입기 좋은 트렌디하고 미니멀한 옷 브랜드 프븏스, pvcs 소개

 

 

 

 2. 프븏스에서 특히 잘 만드는 옷(반팔, 셔츠, 신발, 후드티) 소개와 꾸준히 구매한 후기